분류 전체보기94 Cinnabon Chillatas Oreo맛 휴게소 같은 곳에 들러서 먹은 음료입니다. Cinnabon이라는 가게의 Chillatas Oreo맛 ($4.72) 미국에서 특이하게 느껴졌던 것 중 하나는 메뉴판에 적힌 금액에 세금이 별도로 추가된다는 것이었습니다.현금으로 한 번 사려고 하면, 돈 계산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생각했던 것과 다른 금액이 나오곤 해서, 나중에는 잔돈만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2016. 6. 29.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맷 데이먼의 손과 발자국 2016. 6. 29. Primanti Bros에서 피츠버거 먹기 피츠버그 대학교 쪽에 프리만티 브로스(Primanti Bros)라는 가게에서 피츠버그 지명을 딴 피츠버거(Pitts-Burger)를 먹었습니다. 감자가 많이 들어간 샌드위치였는데 미국 버거치고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피츠버거와 다이어트 콜라 ($9.50)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져서 종이에 싸여 있었습니다. 2016. 6. 21. 화성 행궁 2016. 6. 21. 미국의 선명한 하늘 처음 미국에 도착하고나서 가장 한국과 다르게 느껴졌던 자연환경은 하늘이 선명하게 파랗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파랗고 높은 선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선명한 미국의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감탄하곤 했습니다. 피츠버그의 날씨는 습하지 않고 건조해서 햇볕이 내리쬐는데도 따뜻하다는 생각만 들 뿐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불쾌지수는 더운데 습하기까지 할 때 높아지나 봅니다. 작년에 갔을 때 비가 꽤 내렸는데, 버스 운전사님 말로는 비가 잘 내리지 않는데 이상 기후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일까요? 2016. 6. 21.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 주문하기 늘 지나치기만 했던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프라푸치노를 주문했습니다. 짧은 영어로 무언가 주문할 때마다 땀이 삐질삐질.... 여기저기서 주문할 때마다 "Can I get a ~?"를 많이 썼던 것 같아요. 2016. 6.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