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처음 써 본 앱들 중에서 요즘 제일 많이 쓰는 앱 1순위가 이 바로 판도라 Pandora다. 자신이 원하는 음악과 비슷한 음악을 추천해주고 라디오처럼 재생해준다. 라디오이기 때문에 반복 재생이나 되감기, 빨리감기 같은 건 되지 않고, 무료 버전은 다음 음악으로 넘어가는 데 제한이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추가하면 그런 음악들과 비슷한 음악들을 찾아주는데, 이 앱으로 예전에 들었던 노래들도 찾았고, 제목도 모르는데 좋다고 느꼈던 음악들도 나와서 너무 좋다! 한국에도 이런 앱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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