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U 근처 사우스 크레이그 거리(S Craig Street)에는 음식점들이 즐비합니다. 연수가 끝나기 전에 Little Asia라는 중국음식점에서 치킨 데리야키를 먹었습니다.
미국에 와서 놀랐던 것은 중국 음식점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에 오기 전에는 햄버거나 빵 같은 것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여러나라 음식이 많았습니다. 생각해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인데 당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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