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같은 곳에 들러서 먹은 음료입니다.
Cinnabon이라는 가게의 Chillatas Oreo맛 ($4.72)
미국에서 특이하게 느껴졌던 것 중 하나는
메뉴판에 적힌 금액에 세금이 별도로 추가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금으로 한 번 사려고 하면, 돈 계산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다른 금액이 나오곤 해서, 나중에는 잔돈만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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